종이컵은 플라스틱이 아니라고요?
여태 나노 플라스틱 폭탄을 드시고 계신겁니다.
종이컵을 자주 사용하고 계신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텀블러로 대체하여 사용하시기를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은 전자렌지에 쉽고 빠르게 돌려 먹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매우 편리한 이점이 있지만 그만큼 쉽게 몸이 망가집니다.
종이컵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이컵은 설거지 부담이 없으므로 편리하며, 어디에서든 아주 쉽게 사용하고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이 편해지자고 선택한 종이컵은 우리의 건강을 되려 위협하고, 지구까지 아프게 하는 작지만 매우 무서운 녀석입니다.
우리 몸에 정성을 들이는 행위 없이는 건강한 몸으로 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어렵습니다.
식재료를 깨끗이 세척하고 손질하고 다양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은 귀찮지만,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되지만 내 건강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일회용 종이컵 사용은 우리 몸에 정성을 다하는 행위인가요?
매우 쉽게 사용하고 버릴 수 있으니까 우리 몸에는 악영향을 끼칩니다.
인간도 지구도 아프게 하는 종이컵의 사용을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지구가 아프면 결국 인간도 그 환경에서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정성을 쏟아야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어릴 적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아 기르면 아이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잘 자라줍니다.
식물에도 적절한 관심을 가지고 통풍이 잘 통하는 곳에 놓고 물도 주고 햇빛도 보게 해주면 잘 자랍니다.
운동도 꾸준히 시간을 내어서 한다면 멋지고 건강한 몸이 됩니다.
언어공부도 꾸준히 시간을 내어 정성 쏟아서 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무엇이든 시간을 내어 내 에너지를 쏟아 정성을 들인 것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종이컵에 대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 하는데 왜 정성이란 단어가 자꾸 등장하는지 원초적인 것을 먼저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성을 들이는 생활 태도를 평소에 갖는다면 종이컵, 패스트 푸드와는 거리가 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가보겠습니다.
일회용 종이컵은 수분이 종이에 흡수되지 않도록 내부를 폴리에틸렌이라는 플라스틱 물질로 코팅합니다.
또한 종이컵 생산 시 최하등급의 종이박스 용지로 쓰인다고 합니다.
이제 제가 본 유투브 채널에서 종이컵에 대한 다양한 실험 결과 중 하나의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미세플라스틱 : 지름 5mm 미만
나노플라스틱 : 지름 100nm(1nm = 1mm의 백만분의 1) 미만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나노플라스틱 조각들이 다량 용출된다고 합니다.
22도씨의 물 : L당 2조 8000억 개의 나노플라스틱 용출
100도씨의 물 : L당 5조 1000억 개의 나노플라스틱 용출
(출처 : 유투브-강상욱 교수의 위험한 초대)
엄청난 양입니다. 결과가 놀랍지 않나요? 몇조가 아니라 몇백개, 몇십개라도 저는
나노 혹은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싶진 않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소변, 배변으로 배출되기는
하겠지만 어쨌든 미세 플라스틱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내 몸안에, 장기 안에 미세플라스틱이 축적되거나 어딘가 껴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종이컵,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 물을 담아 먹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 찬물을 마셔도 되나? 저는 일단 종이컵, 플라스틱 컵은 이제는 찝찝해서
사용 자체를 안 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제는 내 몸을 위해 내 시간을 들여 컵이나 텀블러를 정성껏 깨끗이 세척하고 물을 담아 먹는 습관을
기른다면 나와 지구 환경에 더없이 유익하겠죠. 외출 시에는 항상 텀블러를 챙겨 다니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종이컵은 금방 내 생활에서 잊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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