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간은 행복하다.

최애 버섯 피자

 

파스타는 이제 김치찌개를 대체하는 소울푸드인것인가.

크래미로 간단히 만든 유부초밥도 너무 맛있다.

굵직하게 다진 마늘에 계란 스크램블하고 크래미도 같이 볶아서 소보로 처럼 만들고 밥위에 뿌려 먹으면..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100% 좋아할 간단식입니다.

먹고싶다...

잔기지떡,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고 쫀득하고 너무 맛있어요.

제가 건강한 지방을 도통 섭취를 안해서 두피 건선, 피부 건선같은게 일어나나 싶어서 건강한 지방..아보카도를 가끔 먹습니다.그런데 느끼해서 갈릭후레이크와 후추를 엄청 뿌려야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느날의 한끼, 부족한 양입니다. 요즘 주먹밥 냉동으로 파는데 바쁠때는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편하고 맛있기까지 합니다.

전 아보카도 잘 먹는 사람이 신기합니다. 저 느끼한 걸 어떻게 맛있다고 먹는걸까요. 후추, 마늘후레이크 잔뜩 뿌려서 김이랑 먹어야 해요..

아보카도는 색깔이 참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연두색..

 

리코타치즈 샐러드 우왕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너무 비싼 리코타치즈 샐러드입니다.

 

두부면에 오리엔탈 소스 뿌려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이것은 식사가 아니라 간식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살살 녹는 쉑쉑버거.

리코타치즈

꾸덕한 리코타치즈

통밀식빵에 발라 먹어도 참 고소하고 맛있어요.

하얀 리코타치즈 색깔과 텍스쳐가 너무 이뻐서 계속 사진 찍어요.

소울드링크 카페라떼

 

까치울에 있는 좋아하는 카페에서 먹은 샌드위치

간장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서 후딱 만들어 먹은 날.

삼겹살 후딱 굽고, 둥지 비빔냉면 끓여서 같이 먹으면 꿀맛.

삼겹살 없인 못살아.